본문바로가기 글자 크게 글자 원래대로 글자 작게
  • 홈으로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
 
우리학교일정 일정 더보기
이전달 일정    2021.04    다음달 일정
사랑을 파는 한약방
작성자
김명애
등록일
Jun 29, 2011
조회수
1581
URL복사
첨부파일
Link

뻐덩니에 매부리코, 

어려서 앓은 옘병때문에 머리카락 하나 없는 맨머리의  열매(소불알)한약방 영감.

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

제주도에서도 오는 이 열매 한약방,

구차한 사람에게는  병이 낳으면 약값을 받는다고 하고 

장부에 없는 이름도 적어 놓은 척 하면서 약값을 깍아주는 한약방.

밤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약방문을 닫는다.

그가 잠자리에 들기 전 두가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는 그 날 약지어 간 사람들을 한 사람 씩 떠올리며 꼭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면서 약값을 "어떻게 골라서 돈을 받을 수 없을까 "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가난한 사람은 차라리 약값을 가져오지 말았으면 하고 생각한다.

둘째는 길쭉한 열매가 든 노란통을 앞에 놓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한시간씩 기도한다.

"나는 아이들 병만은 꼭 고쳐야합니다. 이 열매에 사랑을 가득 담아 주시옵소서"

이렇게 중얼거리며 기도한 후 12시가 되면 잠을 잔다.

 

이 내용은 목마할아버지라는 책의 한 부분입니다.  지은이는 윤태규, 출판사는  오늘 입니다.

다른 아름다운 내용이 11개가 있는 책 입니다.   꼭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웃음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새글[0]/전체[37]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조회수 첨부
17 내 보물 1호.... 권서진 Apr 5, 2013 1201  
16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니까 김채원 Apr 4, 2013 1162  
15   답변[답글]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니까 김하진 Aug 3, 2013 1064  
14 사랑하니까 이소현 May 6, 2012 1598  
13   답변[답글] 사랑하니까 이아림 May 21, 2012 1585  
12 잘하겠습니다 하병인 Mar 24, 2012 1590  
11 사랑을 파는 한약방 김명애 Jun 29, 2011 1581  
10 성준영이엄마에게 성준영 Nov 4, 2010 1591  
9   답변[답글] 성준영이엄마에게 신지영 Nov 5, 2010 1611  
8 기러기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관리자 Aug 20, 2010 1657  
1 | 2 | 3 | 4
목록
  •  현재접속자 : 1명
  •  오늘접속자 : 559명
  •  총 : 2,622,38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