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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새요?
작성자
박하윤
등록일
Apr 15, 2019
조회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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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우리집에 매일 찾아오는 파란색 작은 새 한마리가 있다.
우리집 창문을 콕콕 쪼면서 들어 오려고 해서 혹시 유리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러는 것 같아서 큰 새의 모양들을 창문 이곳 저곳에 붙여보고 독수리나 매 소리를 계속 들려 주어도 유리를 쪼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한 달 이상 이 상황이 계속 되어서 가족끼리 모여 작은새가 창문을 쪼는 이유가 무얼지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고 보니 새가 창문을 콕콕 쪼기 전에 매가 다른 파란색 새를 공격 하다가 둘다 유리에 부딪쳐서 죽은 일이 있었다.
엄마랑 동생이랑 새들을 묻어주고 난 후 부터 계속 창문을 쪼았다.
혹시 죽은 새가 아들 새이고 계속 우리집에 오는 새가 엄마 새 일것 같다고 가족들이 이야기 했고 내 생각도 그럴 것 같았다.
만약 내가 어디론가 없어진다면 우리 엄마도 그 작은 새처럼 부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계속 찾아 다니실 것 같아서 슬프면서도 엄마 께 잘 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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