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자 크게 글자 원래대로 글자 작게
  • 홈으로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
 
우리학교일정 일정 더보기
이전달 일정    2021.03    다음달 일정
일정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누구새요?
작성자
박하윤
등록일
Apr 15, 2019
조회수
2000
URL복사
첨부파일
Link
한 달 전부터 우리집에 매일 찾아오는 파란색 작은 새 한마리가 있다.
우리집 창문을 콕콕 쪼면서 들어 오려고 해서 혹시 유리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러는 것 같아서 큰 새의 모양들을 창문 이곳 저곳에 붙여보고 독수리나 매 소리를 계속 들려 주어도 유리를 쪼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한 달 이상 이 상황이 계속 되어서 가족끼리 모여 작은새가 창문을 쪼는 이유가 무얼지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고 보니 새가 창문을 콕콕 쪼기 전에 매가 다른 파란색 새를 공격 하다가 둘다 유리에 부딪쳐서 죽은 일이 있었다.
엄마랑 동생이랑 새들을 묻어주고 난 후 부터 계속 창문을 쪼았다.
혹시 죽은 새가 아들 새이고 계속 우리집에 오는 새가 엄마 새 일것 같다고 가족들이 이야기 했고 내 생각도 그럴 것 같았다.
만약 내가 어디론가 없어진다면 우리 엄마도 그 작은 새처럼 부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계속 찾아 다니실 것 같아서 슬프면서도 엄마 께 잘 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새글[0]/전체[37]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조회수 첨부
17 내 보물 1호.... 권서진 Apr 5, 2013 1172  
16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니까 김채원 Apr 4, 2013 1142  
15   답변[답글]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니까 김하진 Aug 3, 2013 1042  
14 사랑하니까 이소현 May 6, 2012 1570  
13   답변[답글] 사랑하니까 이아림 May 21, 2012 1563  
12 잘하겠습니다 하병인 Mar 24, 2012 1565  
11 사랑을 파는 한약방 김명애 Jun 29, 2011 1562  
10 성준영이엄마에게 성준영 Nov 4, 2010 1567  
9   답변[답글] 성준영이엄마에게 신지영 Nov 5, 2010 1577  
8 기러기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관리자 Aug 20, 2010 1599  
1 | 2 | 3 | 4
목록
  •  현재접속자 : 0명
  •  오늘접속자 : 51명
  •  총 : 2,569,655명